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 아파트 고층서 1㎏ 아령 떨어져…사람 맞았으면 ‘아찔’
뉴스1
업데이트
2022-05-11 14:29
2022년 5월 11일 14시 29분
입력
2022-05-11 14:02
2022년 5월 11일 14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아령으로 파손된 아파트 상가 유리 천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뉴스1
부산의 한 아파트 고층에서 아령이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부산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6시48분쯤 부산진구 부전동 한 아파트 30층 이상 높이에서 1㎏ 무게의 아령이 떨어졌다.
이 사고로 상가 유리 천장과 계단 일부가 부서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2차 피해를 우려해 파손된 유리를 제거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아령으로 파손된 계단.(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뉴스1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아파트 주민 A씨(40대)가 자신의 집 창가에 있던 아령이 떨어진 것 같다며 관리사무소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천공항서 얼굴에 스프레이 뿌리고 1억 든 가방 빼앗아 도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산채비빔밥이 7000원?…” 바가지 없는 지역축제의 ‘훈훈’ 후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부산 ‘평화의 소녀상’ 수난…日맥주·스시 올려놓은 30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