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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야구선수 출신 조폭, 부산 도심서 흉기 들고 행패
뉴시스
입력
2022-05-08 18:31
2022년 5월 8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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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출신 조직폭력배가 부산 도심에서 흉기를 들고 행패를 부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강력수사대는 8일 신20세기파 조직원 A(30대)씨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 30분께 부산 중구 남포동에서 흉기를 들고 배회하며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인터넷 방송을 하던 중 시비가 붙은 조직원에게 “직접 만나자”며 나간 뒤 거리에서 행패를 부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현재 수사 중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야구선수 출신인 A씨는 지난 3월 29일 부산 중구의 한 길거리에서 흉기에 왼쪽 다리를 찔려 병원치료를 받았다.
A씨는 또 지난 1월 같은 조직 소속 조폭과 쌍방 폭행을 한 혐의로 경찰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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