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해외 취업문 다시 열린다” 일자리 대전…10개국 100개사 참여
뉴시스
업데이트
2022-04-21 10:05
2022년 4월 21일 10시 05분
입력
2022-04-21 10:04
2022년 4월 21일 1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용노동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취업행사인 ‘2022 상반기 글로벌 일자리 대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일자리 대전은 이날부터 22까지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제2전시관에서 열린다. 해외 10개국 100개 기업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청년 구직자 280여명과 글로벌 구인 기업 간 1대1 화상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외취업시 필요한 직종·지역별 설명회인 ‘월드잡 토크콘서트’와 전문가 컨설팅, 선배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해외진출 정보관’ 등이 운영된다. 오프라인 참여가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메타버스관도 운영된다.
김영중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아직 어려운 해외 진출 여건 속에서도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글로벌 기업에서 일할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정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청년들의 글로벌 경력 형성을 계속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中에 ‘엔비디아 H200칩’ 수출 허용”
의료급여, 연락끊긴 자녀탓 탈락 없앤다
중고 돼지저금통 샀다가 ‘횡재’… 300만원 현금 뭉치 발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