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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사회

온라인·약국서 구매가능한 ‘자가검사키트’ 1주간 960만명분 추가공급

입력 2022-01-29 15:06업데이트 2022-01-2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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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대구 수성구보건소 관계자가 방역물품보관실에 입고된 신속항원검사를 위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확인하고 있다. 2022.1.28/뉴스1 © News1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부터 1주간, 개인이 구매 가능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960만명분이 추가 공급된다고 이날 밝혔다.

설 연휴 동안 온라인 쇼핑몰에 340만명분, 약국에 620만명분이 순차적으로 공급되며 이외에도 선별진료소 등에 686만명분까지 총 1646만명분이 공급된다.

특히 이번에 추가 공급되는 960만명분은 코로나19 검사체계 개편 발표일(1월 21일) 이전 1월 둘째주(10~16일)에 공급된 물량 약 53만명분 대비 약 18배에 달하는 물량이다.

식약처는 자가검사키트 생산업체와 긴밀히 협의해 충분한 물량이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약국, 온라인 등에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급 물량을 충분히 확보해 공급할 예정”이라며 “자가검사키트를 개인이 과다하게 구매할 필요가 없고 오늘부터 256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검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가검사키트 가격교란 및 매점매석 행위 등을 모니터링해 엄정하고 강력하게 대응하고 원활한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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