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친모 살해한 명문대 졸업생, 항소심서 형량 늘어 징역 15년
뉴시스
입력
2022-01-21 11:02
2022년 1월 21일 11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망상에 빠져 자신을 걱정하는 친모를 살해하고 서울 청계천 다리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30대 명문대 졸업생이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형을 받게 됐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백승엽)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30)씨에게 1심보다 무거운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망상적 사고 증상과 왜곡 등이 촉발해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라며 “사건 범행 당시 정신병적 증세로 사물 변별 능력이 떨어지는 사실로 보면 심신미약이 일부 있다고 판단되지만 심신상실까지 보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심신장애로 범행을 저질러 재범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돼 치료감호를 인용했다”라며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지만 결과의 중대성 범행 수법 등이 잔혹해 조현병 등이 사건에 영향을 미쳤더라도 원심 형이 가벼워 보인다”라고 판시했다.
A씨는 지난 2020년 12월 4일 오전 2시께 대전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친모 B(58)씨가 흡연 등 문제로 자신을 걱정하며 나무라자 불만을 느끼고 있다가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범행 후 B씨의 차를 탄 A씨는 대전 외곽을 돌다가 서울로 가 청계천 다리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가 119구급대에 구조됐다.
당시 A씨는 2010년 명문대 입학 후 진로 고민 등을 겪으며 담배 및 게임 등에 몰두, 10년 만에 졸업했다.
이후 어머니와 함께 살며 컴퓨터 및 휴대전화 게임과 흡연에 빠져 지냈고 집 안에서 계속된 흡연으로 이웃집으로부터 항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조현병을 앓고 있어 119구급대에 스스로 범행을 밝혔지만 용납하기 어려운 반사회적, 반인륜적 범죄를 저질러 엄벌이 불가피하다”라며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대전=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폭스바겐 “잠수함 사업, 우리와 연계 말라”… ‘60조 캐나다 잠수함’ 팀코리아 수주 호재
2
[단독] 김경 “강선우가 돌려줬다는 5000만원, 내 돈 아냐”
3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4
새 옷 입기 전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 권고는?[건강팩트체크]
5
국힘 당권파 부글부글 “오세훈에 목맬 필요있나…플랜B 있다”
6
메모리 반도체에도 전쟁 불똥… D램값 보름새 30% 급등
7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8
“L당 400원 깎아줍니다” 고유가시대 신용카드 ‘주유테크’ 인기
9
익산서 ‘토지 임대 갈등’ 남성 2명 흉기에 찔려 숨져
10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4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5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6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7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10
의원직 상실 양문석 “재판소원 검토”…재보선 여부 불투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폭스바겐 “잠수함 사업, 우리와 연계 말라”… ‘60조 캐나다 잠수함’ 팀코리아 수주 호재
2
[단독] 김경 “강선우가 돌려줬다는 5000만원, 내 돈 아냐”
3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4
새 옷 입기 전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 권고는?[건강팩트체크]
5
국힘 당권파 부글부글 “오세훈에 목맬 필요있나…플랜B 있다”
6
메모리 반도체에도 전쟁 불똥… D램값 보름새 30% 급등
7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8
“L당 400원 깎아줍니다” 고유가시대 신용카드 ‘주유테크’ 인기
9
익산서 ‘토지 임대 갈등’ 남성 2명 흉기에 찔려 숨져
10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4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5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6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7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10
의원직 상실 양문석 “재판소원 검토”…재보선 여부 불투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유사 공급가 낮춰, 휘발유 100원 싸질듯… 2주 단위로 조정
이임재 “대통령실 용산 이전 안했다면, 참사 가능성 적었을 것”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