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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전화는 대체 언제까지”…번호 10개 차단해도 끊임없이 ‘따르릉’
뉴스1
업데이트
2022-01-17 10:23
2022년 1월 17일 10시 23분
입력
2022-01-17 09:53
2022년 1월 17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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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왼쪽)와 그의 투표 격려 전화를 차단한 누리꾼의 차단 번호 목록(오른쪽). © 뉴스1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불특정 다수에게 돌리고 있는 ‘투표 독려 전화’에 많은 이들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15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발 전화하지 마요. 허경영 전화를 피하는 저의 방법”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욕을 잘 안 하는 저이지만 육두문자가 나오는 주말이었다”라며 “저는 허경영 전화가 오면 그 번호를 포함해서 5개 정도 더 차단을 해놓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요새는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도 전화를 돌리고 있더라”라며 “쌍으로 난리 브루스”라며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이른바 ‘허경영 전화’로 불리는 전화는 지난해 11월부터 국가혁명당 측에서 시작한 ‘투표 독려 전화’다.
전화를 받으면 허 후보가 직접 녹음한 음성이 10초가량 이어진다.
초반에는 “신선하다”, “재밌다”, “대통령 대선 후보가 직접 전화를 하는 기분이다”라며 흥미롭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전화가 반복되면서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많은 이들이 해당 번호를 차단하고 스팸 신고를 하기도 했지만, 허 후보 측은 끝 번호를 바꿔가며 3개월째 전화를 돌리고 있다.
허 후보 측은 이와 관련해 지난해 한 유튜브에 출연해 “개인 전화번호를 알 필요는 없다. 합법적이고 전문적으로 하는 데에 용역을 줬다. 번호 1번부터 9번까지 컴퓨터로 만들어서 자동으로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투표 독려 전화와 관련한 항의는) 거의 없다”라며 “내 번호는 행운이라 생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문제는 대입 합격 전화를 기다리던 수험생, 긴급 전화 대기 중인 응급실 의사 등 중요한 상황에 처한 이들이나, 투표권이 없는 초등학생들에게까지 해당 전화가 오고 있어 해당 전화가 받는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만 줄 뿐 의미가 있느냐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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