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연예인 속여 출연료 ‘슈킹’…소속사 대표, 벌금 확정
뉴시스
입력
2021-12-23 12:09
2021년 12월 23일 12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예인에게 실제보다 적은 출연료만 지급한다고 속여 광고를 촬영하게 한 뒤, 나머지 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소속사 대표가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8년 소속 연예인 B씨를 속여 광고 출연료 1500여만원을 주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연예 매니지먼트사를 운영하던 A씨는 B씨에게 게임상품의 광고모델로 출연할 것을 제의했다. 실제 광고 출연료는 3000만원이었는데, A씨는 B씨에게 출연료가 1000만원이라는 허위계약서를 보여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B씨는 수수료 등을 제외한 870여만원을 출연료로 받았으며 나머지 1500여만원은 받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1심은 “A씨가 광고계약의 대금이 총 3000만원임을 전혀 고지하지 않은 채, B씨로 하여금 적정한 광고료 청구를 하지 못하게 한 것은 사기로 볼 수 있다”며 “범행으로 B씨가 입은 금전적 손해가 비교적 고액이고 합의하지 못했다”며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계약 당사자는 본인이기 때문에 B씨에게 실제 광고료를 알리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2심은 “A씨는 수사기관에서 광고료가 3000만원임을 B씨에게 촬영 전 고지했다고 허위 진술했다”면서 “이는 A씨가 광고료가 3000만원임을 고지하는 게 출연 의사결정에 중요한 사항임을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A씨도 광고료가 3000만원이라는 사실을 B씨가 알았다면 870만원가량만 받고 정산하지 않으리라는 점을 알았을 것”이라며 “B씨는 광고료를 1000만원으로 오인해 나머지 금액 청구를 포기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1심 판단을 유지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2
“이스라엘 선 넘었다”…美-이란 협상단 통신 도청 덜미
3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4
주담대 금리 7.3% 뚫었다…“어떻게 갚나” 빚투족 패닉
5
“피곤 때문인 줄 알았는데”…뇌졸중 적신호 ‘이것’
6
“우리도 스벅 선결제 해줘” 잠실 시위대, 아이유 SNS 몰려가 요구
7
‘배드민턴 퀸’ 안세영, 일본 야마구치 꺾고 인니오픈 2연패…시즌 5승
8
조수빈 아나운서 “‘소도’된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돼야”
9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10
중소기업 퇴사 이유 1위는… 연봉 아닌 ‘이것’
1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2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3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4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5
李, 투표용지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해 철저히 규명 지시”
6
‘3선 성동구청장’ 내세운 정원오…정작 성동구는 ‘몰표’ 안 줬다
7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8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9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10
홍준표 “與 압승 못한 건 ‘공소취소 특검’ 때문…절묘한 균형 맞춘 국민 선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2
“이스라엘 선 넘었다”…美-이란 협상단 통신 도청 덜미
3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4
주담대 금리 7.3% 뚫었다…“어떻게 갚나” 빚투족 패닉
5
“피곤 때문인 줄 알았는데”…뇌졸중 적신호 ‘이것’
6
“우리도 스벅 선결제 해줘” 잠실 시위대, 아이유 SNS 몰려가 요구
7
‘배드민턴 퀸’ 안세영, 일본 야마구치 꺾고 인니오픈 2연패…시즌 5승
8
조수빈 아나운서 “‘소도’된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돼야”
9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10
중소기업 퇴사 이유 1위는… 연봉 아닌 ‘이것’
1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2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3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4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5
李, 투표용지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해 철저히 규명 지시”
6
‘3선 성동구청장’ 내세운 정원오…정작 성동구는 ‘몰표’ 안 줬다
7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8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9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10
홍준표 “與 압승 못한 건 ‘공소취소 특검’ 때문…절묘한 균형 맞춘 국민 선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회사도 학교도 잘 다니는데 공허해요”…‘고기능 우울증’ 뭐길래
“자연 지켜라”…알바니아서 쿠슈너 추진 리조트 개발 두고 반대 확산
“상탈 위해 바나나도 끊었다”…허남준의 카니보어 식단, 괜찮을까 [바디플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