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용인 스티로폼 제조공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
뉴시스
입력
2021-10-22 16:28
2021년 10월 22일 16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 용인의 한 스티로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2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1분께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의 한 스티로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해당 공장은 유해화학물질인 디이소시안디페뉴메탄을 취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를 출동시키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26대와 소방관 등 4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아울러 연기가 많고 해당 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점 등을 감안해 소방헬기와 산림청 헬기 등 지원을 요청해 시청 헬기가 동원된 상태다.
불은 공장 내 계량기 쪽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 및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용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9번째 특검 출석… 로저비비에 백-21그램 특혜 의혹 추궁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 의혹…경찰, 소속사·차량 압수수색
멕시코 ‘FTA 미체결국 관세 최대 50%’ 입법…中 겨냥에 韓도 불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