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전국 대부분 가을비 촉촉…수요일까지 흐림

뉴시스 입력 2021-09-27 17:23수정 2021-09-2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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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오는 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7일 “내일 낮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 산지, 충남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져 1㎜ 내외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인천과 경기서해안은 내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수도권과 강원중·북부, 충청북부로 확대되겠다.

내일 내리기 시작한 비는 모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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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강수량(28일 오후~29일)은 중부지방, 서해5도 20~80㎜다. 남부지방과 제주도, 울릉도, 독도는 모레 하루 동안 5~40㎜의 비가 내리겠다.

28일 아침 기온은 14~21도, 낮 기온은 22~27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수원 18도, 춘천 16도, 대관령 10도, 강릉 16도, 청주 18도, 대전 18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24도, 대관령 18도, 강릉 23도, 청주 24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7도, 대구 23도, 부산 24도, 제주 28도다.

원활한 대기확산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는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당분간 제주도해안과 전남남해안은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해안도로나 갯바위·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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