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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꽃게의 계절’이 돌아왔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9-17 03:08
2021년 9월 17일 03시 08분
입력
2021-09-17 03:00
2021년 9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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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 나루터 주변에서 관광객이 어선에서 내린 꽃게를 고르고 있다. 소래포구 어시장에서는 꽃게가 1kg에 1만8000원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
#인천시
#소래포구 나루터
#꽃게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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