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아이 혼자 있던 춘천 아파트 화재 …4명 구조·13명 연기흡입

뉴스1 입력 2021-09-01 08:33수정 2021-09-0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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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발생한 강원 춘천의 한 아파트.(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21.9.1/뉴스1
강원 춘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4명이 구조되고 20여명이 대피했다.

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9시8분쯤 춘천시 석사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불이 난 집에는 10세 A군이 혼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나자 A군은 안전하게 대피했으나 위층 주민 4명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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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주민 20여명은 아파트 밖으로 대피했다. 이들 중 13명은 연기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20여분 만인 오후 9시35분쯤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춘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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