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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기술 융합 부동산이 바꿀, 부동산 시장의 미래를 찾아서!

입력 2021-07-29 03:00업데이트 2021-08-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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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제1기 부동산 테크 리더스 포럼’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은 언제나 이슈를 던지며 항상 혼돈의 시기를 겪는 모습을 반복하고 있다. 연일 부동산 관련 대책은 쏟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수요자들의 불안한 심리가 반영되어 부동산 가격의 고공 행진에도 불구하고 일명 영혼까지 끌어 모아 투자한다는 ‘영끌’이라도 해서 부동산을 소유하려는 수요층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부동산 시장과 관련 산업에 큰 지각변동이 감지되고 있다. 오늘날 기술의 발전은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쳐 IT 기술이 도입되면서 소위 프롭테크라는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상남경영원에서는 기술 융합 부동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부동산의 미래 전망을 예측해 보고자 ‘연세 부동산 테크 리더스 포럼’을 개설한다. 본 과정이 지향하는 바는 기술 융합 부동산 & 스마트 시티 개발을 위한 디벨로퍼를 육성하고 O2O(온라인 및 오프라인 결합서비스)시장에서 기술 융합 부동산을 주도할 미래 인재 육성, 부동산 산업 개발에 필요한 개척정신 함양, 미래산업을 주도할 기술 융합 부동산 최고경영자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세대 상남경영원 최순규 원장(사진)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주요 기술과 기술 융합 부동산 기업의 실제 사례를 연구 분석하고, 이를 통해 미래 유망 사업과 관련하여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본 과정을 개설하게 되었다”고 개설 배경을 설명하였다.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스마트 시티의 개념과 국내외 사례’, ‘스마트 유통, 물류의 변화’, ‘동산·부동산 담보대출’, ‘스마트 에너지 사업’, ‘뉴 노멀 메타버스’, ‘코로나 이후 부동산 시장의 동향’ 등의 이론 수업을 비롯하여 일산 원마운트, 마곡 신도시, 비선재 등의 현장 학습을 통해 이론과 실제가 결합된 유기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국내 최고 권위의 연세대학교 교수진을 비롯하여 박관민 알파돔시티 대표, 신준우 오아시스 VR 대표, 심교언 건국대 교수, 이미영 원마운트 대표, 이용덕 바로AI, 드림앤퓨쳐랩스 대표, 지성원 비트코퍼레이션 대표, 최영 공유주방1번가 대표, 황성재 라운지랩 대표 등 기술 융합 부동산 관련 최고의 전문가 들로 강사진을 구축하여 국내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수준 높은 퀄리티의 강연이 기대된다.

참가자들에게 부여되는 수료 시 특전 또한 무시 못할 장점으로 연세대 총장 및 상남경영원장 공동 명의 수료증이 부여되며, 세브란스 헬스체크업 건강검진센터(서울역 맞은편)에서 검진 시 배우자 및 직계가족 포함 20% 할인 혜택과 더불어 업계 최고 전문 교수진의 적극적인 네트워킹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그리고 원우회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지식공유와 창조적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여 교류의 활성화를 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9월 2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022년 1월 24일까지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 저녁 5시 50분부터 9시 10분까지 석식 포함 매주 2강연이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50명 내외다.강의장소는 연세대 상남경영원(신촌캠퍼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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