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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열 3위’ 치안감 골프접대 의혹 정직 3개월 중징계
뉴스1
업데이트
2021-06-29 12:59
2021년 6월 29일 12시 59분
입력
2021-06-29 12:58
2021년 6월 29일 1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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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현직 치안감이 사업가에게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정직 3개월의 중징계에 처해졌다. 치안감은 경찰 서열 3위 계급이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산하 중앙징계위원회는 A치안감에게 이같은 징계를 내리고 같은 의혹을 받는 B총경과 C경정에게는 정직 2개월을 부과했다.
B총경은 과거 가수 정준영씨의 성범죄 의혹 사건 수사를 지휘했고 C경정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서 범죄첩보 수집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경찰 경무관급 고위간부 징계는 중앙징계위가 내리고 총경 이하 간부 징계는 경찰청 징계위원회가 맡는다.
그러나 이번에는 동일한 골프 접대 의혹인 점을 고려해 A치안감에 맞춰 3명 모두 중앙징계위의 판단을 받아 징계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수본 중대범죄수사과는 C 경정 등이 사업가와 골프를 친 것으로 보고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수사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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