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총리 “‘끝판대장’ 희생 영원히 기억”…故김동식 구조대장 조문 행렬
뉴스1
입력
2021-06-19 20:16
2021년 6월 19일 20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일 경기도 하남 마루공원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김동식 구조대장의 빈소에 조문 온 김부겸 국무총리가 남긴 글. © 뉴스1
경기 이천시 덕평 쿠팡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펼치다 숨진 채 발견된 고(故) 김동식 광주소방서 119구조대장(소방경) 빈소에 애도하는 조문객의 행렬이 이어졌다.
조문을 온 국무총리, 소방청장 등은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김 구조대장의 희생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9일 오후 6시7분쯤 경기도 하남 마루공원장례식장에 마련된 김 구조대장 빈소를 찾았다.
굳은 표정으로 장례식장에 들어선 김 총리는 김 구조대장의 유족들에게 위로의 인사를 건넨 뒤 소방청장 등 소방관계자들과 약 10분간의 대화를 나눴다.
김 총리는 방명록에 “늘 끝까지 동료들을 보살피시고 책임을 완수하시던 끝판대장 ‘김동식’님 당신을 늘 기억하겠습니다”라며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남은 우리들이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편히 쉬소서”라고 적었다.
이에 앞서 오후 5시44분쯤 빈소를 찾은 신열우 소방청장은 “면목이 없다. 저희 직원이기 때문에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신 청장은 방명록에 “고인이 보여주신 살신성인의 희생정신을 우리 소방가족들은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빈소에는 입구부터 식장 안까지 문재인 대통령의 근조화환을 비롯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환경부장관, 보훈처장 등이 보낸 60여개의 근조기·근조화환으로 꽉 채워졌다.
김 구조대장은 이날 오전 10시49분 물류센터 지하 2층 입구에서 직선거리로 불과 50m 지점에서 발견됐다. 지난 17일 인명검색을 위해 투입됐다가 고립·실종된지 약 47시간 만이다.
소방 관계자는 “시신 주변에 잔화는 없었으나 불에 탄 물품들이 어지럽게 얽혀 있었다”며 “화점에서 탈출을 시도하던 중 고립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하남=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4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7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8
李대통령 X에 ‘기호 2번 조정식’ 논란…靑 “특정 후보와 무관”
9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10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4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7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8
李대통령 X에 ‘기호 2번 조정식’ 논란…靑 “특정 후보와 무관”
9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10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화산이 지구 살린다?”…지구온난화 늦출 ‘천연 청소기’ 발견
알츠하이머병 예방법은 달걀 섭취? 美 연구진 분석
민노총 “돌봄노동자에 최저임금 130% 기본급 보장하라” 요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