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전국 흐리고 비 오다 오후 맑아져…낮 최고 28도

뉴시스 입력 2021-06-18 06:04수정 2021-06-18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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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름대 영향으로 대체로 흐려
구름 많이 껴 낮 기온 전날보다↓
금요일인 1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낮 기온은 전날보다 다소 낮아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날 밤 9시부터 오늘(18일) 정오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남부지방·제주도는 5㎜ 내외다.

비구름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날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 들어서는 중부지방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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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9도, 춘천 19도, 대관령 15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제주 20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2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대관령 21도, 강릉 28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대구 27도, 부산 24도, 제주 25도다.

원활한 대기확산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는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오가겠다.

전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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