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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충남대에 최첨단 강의시스템 기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6-11 03:05
2021년 6월 11일 03시 05분
입력
2021-06-11 03:00
2021년 6월 11일 03시 00분
이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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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칠판-스마트미러링 등
계룡건설산업 이승찬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가 9일 충남대 이진숙 총장(다섯 번째)을 방문, 계룡건설 랩을 기부한 뒤 공학관에서 현판식을 갖고 있다. 충남대 제공
중부권 최대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대표이사 이승찬)이 충남대에 2억2000만 원 상당의 최첨단 강의시스템을 기부했다.
이 대표는 9일 충남대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건축공학과에 강의시스템 ‘계룡건설 랩’을 기부했다. 계룡건설 랩은 전자칠판, 스마트 미러링 솔루션, 강의 녹화 시스템 등을 고루 갖춰 대면 강의는 물론이고 온택트 시대에 맞게 비대면 강의도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 대표는 “건설 산업 미래 인재인 학생들이 쉼 없이 도전하면서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자신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계룡장학재단 인재육성 장학금 3500만 원도 충남대에 전달했다.
기부행사가 끝난 뒤 공과대학 2호관에서는 이 총장과 이 대표, 공과대학 및 건축공학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건설 랩 오픈식이 열렸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계룡건설산업
#충남대
#최첨단 강의시스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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