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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 추정’ 주택가 화재, 주민 20여명 대피 소동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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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8 19:40
2021년 4월 18일 19시 40분
입력
2021-04-18 19:38
2021년 4월 18일 1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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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58분께 신고 접수, 18분 만에 꺼져
주민 21명 대피하는 소동…인명피해는 없어
원인은 담배꽁초로 추정, 재산피해 451만원
18일 오전 서울 강서구 주택가에서 담배꽁초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주민 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서울 강서소방서는 이날 오전 11시58분께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3층짜리 근린생활건물 뒷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화재로 인해 근처에 거주하는 주민들 21명이 대피했다.
현장에는 소방인력 60여명과 차량 14대가 출동, 불은 18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이 건물 뒷편 평지에서 불이 시작됐으며, 화재 원인은 담배꽁초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 불로 에어컨 실외기 등이 소실되면서 재산 피해액이 451만원가량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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