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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오전 들어 ‘뚝’…남부 일부 강풍 ‘조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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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07:37
2021년 3월 28일 07시 37분
입력
2021-03-28 07:36
2021년 3월 28일 0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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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린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역 앞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벚꽃을 보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1.3.27/뉴스1 © News1
일요일인 28일에는 전날부터 내리던 비가 오전 들어 대부분 그치고 청정한 대기상태를 보이겠다. 다만 일부지역에서는 밤부터 다시 비가 조금 오겠다.
기상청은 이날(28일) 저기압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밤부터 29일 새벽 사이에는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전날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내리던 비는 이날 오전 9시까지 그치겠으나, 강원영서와 충북북부에는 오전 9시에서 낮 12시까지 약하게 뿌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영서의 경우 오후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한 이날 오후 9시부터 29일 오전 3시 사이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동부에는 5㎜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경남권해안, 경북동해안, 제주도에는 강풍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이날 새벽까지 바람이 35~60㎞/h, 최대순간풍속 70㎞/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남부내륙에도 바람이 30~45㎞/h, 순간풍속 60㎞/h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12~22도가 되겠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Δ서울 9도 Δ인천 7도 Δ춘천 9도 Δ강릉 12도 Δ대전 10도 Δ대구 13도 Δ부산 13도 Δ전주 10도 Δ광주 10도 Δ제주 13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5도 Δ인천 12도 Δ춘천 14도 Δ강릉 19도 Δ대전 16도 Δ대구 21도 Δ부산 20도 Δ전주 17도 Δ광주 18도 Δ제주 1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최근 몽골 전역에서 황사가 발원해 우리나라에도 조만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5m, 남해 앞바다 0.5~3.0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3.5m, 남해와 동해 먼바다 최고 4.0m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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