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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상징 ‘광주 주먹밥’ 브랜드화 레시피 38종 개발해 판매망 확대
동아일보
입력
2021-03-19 03:00
2021년 3월 19일 03시 00분
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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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당시 연대의 상징이었던 ‘주먹밥’이 지역 대표음식으로 육성된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광주 주먹밥 브랜딩 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먹밥의 브랜드화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단은 마케팅·식품개발·디자인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광주 주먹밥은 현재 소비자의 취향과 입맛을 고려해 38종이 개발됐다. 밥콘서트를 비롯해 맘스쿡, 행복한 양림밥상, 다르다김밥, 광주송정역 등 시내 곳곳에서 광주 주먹밥이 판매되고 있다. 냉동주먹밥과 주먹밥 과자 등 가공식품 8종은 다음 달부터 시판된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올해 제조원, 판매점, 전문가 등과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해 퓨전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대중화를 위해 판매망을 늘리기로 했다. 현재 18곳인 광주 주먹밥 판매점을 30여 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5·18 행사주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광주 대표음식 페스티벌 등 지역에서 펼쳐지는 행사에서 주먹밥 나눔 등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형주 기자 peneye09@donga.com
#5·18 상징
#광주
#주먹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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