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또 퇴근길 폭설 예고…서울·수도권 전역 대설주의보 발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2-03 16:44
2021년 2월 3일 16시 44분
입력
2021-02-03 16:35
2021년 2월 3일 16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자료사진. 뉴스1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3일 오후 4시 수도권 전 지역에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되는 ‘대설주의보’를 발표했다.
지역별로 △인천 △경기도 파주 △의정부 △양주 △고양 △포천 △연천 △동두천 △김포는 오후 5시부터 대설주의보가 발효 된다.
이 밖에 △서울 △경기도 여주 △안산 △화성 △군포 △성남 △가평 △광명 △양평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의왕 △평택 △오산 △남양주 △부천 △시흥 △과천은 오후 7시부터다.
충청남도와 충청북도, 세종특별자치시, 경상북도, 강원도에는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된 상태다. 발효시각은 3일 저녁~밤 사이다.
서울과 경기 서부 내륙에는 3~10cm의 많은 눈이 예상된다. 경기 동부와 강원도 내륙·산지에는 최고 15cm의 폭설이 내리겠다.
인천·경기서해안에는 3~7cm, 서해5도에는 1~3cm의 눈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많은 눈이 내린 뒤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도로 곳곳이 빙판으로 변할 것으로 보인다”며 “미끄럼 사고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책의 향기]기원전 13세기에도 숙취 시달린 인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日, 사도광산 강제노역 미반영땐 세계유산 등재 반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광주 광산구 도심에서 칼부림…2명 중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