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45억 증발’ 카지노 금고서 81억 나왔다…경찰 “출처 확인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1-13 17:58
2021년 1월 13일 17시 58분
입력
2021-01-13 17:13
2021년 1월 13일 17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 ⓒGettyImagesBank
제주에 있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145억 원이 넘는 현금이 사라진 가운데, 이 카지노 VIP금고에서 81억 원이 발견돼 경찰이 돈 출처 확인에 나섰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제주 복합리조트 신화월드 내 랜딩카지노에서 145억6000만 원이 사라진 사건을 수사하던 중 이 카지노 금고에서 81억5000만 원을 발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돈은 랜딩카지노 내 VIP금고에서 나왔다. 사라진 현금이 보관돼 있던 금고와는 다른 금고다. 경찰은 이 돈이 사라진 돈의 일부인지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카지노 자금 관리를 담당하던 말레이시아 국적 임원 A 씨(55)를 용의자로 보고 행적을 쫓고 있다. A 씨는 지난해 말 휴가를 떠난 뒤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제주를 빠져나간 뒤 현재 중동 지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씨가 머물렀던 제주시내 모처에서도 수십억 원의 돈다발이 무더기로 나왔다.
경찰은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수사 공조를 요청해 A 씨 신병을 확보하는 한편, 나머지 돈이 더 있는지 찾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확인을 통해 사라진 현금의 행방과 A 씨를 찾고 있다”며 “공범 여부와 범행 방법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선 현재 계속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신화월드에서 랜딩카지노를 운영하는 홍콩 법인 랜딩인터내셔널은 5일 홍콩 공시를 통해 “랜딩카지노에 보관하고 있던 145억6000만 원이 사라졌다”고 알렸다. 사라진 돈은 모두 5만 원권 지폐로 알려졌다.
업체 측은 사라진 돈이 랜딩카지노 운영 자금이 아닌 본사인 랜딩인터내셔널 자금으로 당장 카지노 운영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말했다. 다만, 정확한 자금 출처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
A 씨는 횡령 혐의로 피소됐다.
한편, 2018년 개장한 제주신화월드는 랜딩인터내셔널이 100% 지분을 투자해 조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줄면서 최근 경영이 악화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3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4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5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6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7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8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9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은 슈카, 조롱거리 됐다
10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10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3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4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5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6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7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8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9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은 슈카, 조롱거리 됐다
10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10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글 배워 쓴 첫 손편지… “여보, 고마워”
트럼프 “달러 약세 좋다” 금 4% 급등, 5300달러 돌파
李 “韓 시장 여전히 저평가… 투자위해 불필요한 규제 없애주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