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수 물류업체서 석탄운송대 낀 30대 근로자 사망
뉴스1
업데이트
2021-01-10 23:33
2021년 1월 10일 23시 33분
입력
2021-01-10 23:32
2021년 1월 10일 23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10일 오후 8시4분쯤 전남 여수시 낙포동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유연탄 물류업체에서 근로자 A씨(33)가 석탄운송대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15명을 현장에 투입해 A씨를 사고 발생 2시간30분만에 구조, 병원에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해당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여수=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돌아오지 않는 전공의-의대생, 파국 피할 시간 얼마 없는데… [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동운, 尹수사 질문에 “공수처가 생겨난 맥락에 부합하게 수사할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밤에 커피 마시면 숙면 방해?”…‘이 사람’에겐 예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