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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철도, 김포공항역 방향서 또 18분간 멈춰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05 16:15
2021년 1월 5일 16시 15분
입력
2021-01-05 15:33
2021년 1월 5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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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큰 불편…다른 열차 투입 정상 운행
고장난 열차 김포공항역으로 입고
김포골드라인 "고장원인 조사중"
풍무역에서 김포공항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김포도시철도 전동차가 원인을 알수 없는 고장으로 또 다시 18분간 멈춰서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5일 김포골드라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2부터 50분까지 약 18분동안 풍무역에서 김포공항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김포도시철도 전동차가 원인을 알수 없는 고장으로 멈춰섰다. 이로 인해 시민들이 40분째 대기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현재 고장난 전동차에 대해선 김포공항역으로 입고하고, 다른 모든 열차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
골드라인 관계자는 “고장 원인은 조사중”이라면서 “현재 모든 열차가 정상 운행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포골드라인은 지난 12월21일 오후 6시32분께 김포공항역에서 고촌역으로 향하던 김포도시철도 열차가 종합제어장치 고장으로 3시간 가량 멈춰섰다.
이 사고로 1시간 동안 선로에 대기하며 600여명의 승객이 열차 안에서 갇혀 불편을 겪었다.
[김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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