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명민호 선미 인양 완료…실종자 추정 시신 1구 발견
뉴스1
업데이트
2021-01-04 14:18
2021년 1월 4일 14시 18분
입력
2021-01-04 13:08
2021년 1월 4일 13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일 제주 해상에서 전복사고가 발생한 어선 32명민호(39톤·한림선적)의 선미(배 뒷부분) 인양 작업이 완료됐다. 인근 바닷속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돼 신원 확인 중이다.2021.1.4/뉴스1© News1
제주 해상에서 전복사고가 발생한 어선 32명민호(39톤·한림선적)의 선미(배 뒷부분) 인양 작업이 완료됐다.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돼 신원 확인 중이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이날 오후 1시쯤 제주항 서방파제에서 서쪽으로 약 100m 떨어진 바닷속 수심 12m 지점에 침몰해 있던 명민호 선미 인근 바다에서 시신 1구를 찾았다.
실종자 추정 시신은 선체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후 물을 빼는 과정에서 바다에서 발견됐다. 정확한 발견 지점과 선체 내부에 있다가 유실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해경은 해당 시신에 대한 DNA 검사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할 예정이다.
오후 1시25분쯤 선미도 인양돼 완전히 육상으로 올라왔다.
인양된 선미 일부분은 앞과 뒤 모두 절단된 모습이었으며 일부가 파손된 상태였다.
선미는 제주항 제7부두로 옮겨져 실종자 수색과 감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주해경은 이날 오전 8시부터 비자선(100톤급)과 크레인, 예인선(62톤) 등을 투입해 인양 준비작업을 진행했다.
해경은 선체 주변의 장애물을 제거한 뒤 혹시 모를 실종자 유실 방지를 위해 선체 주변으로 그물을 쳐 본격적으로 선미 인양을 시작했다.
오후 12시50분쯤 바닷속에 가라앉아 있던 선미는 서서히 수면 위로 올라와 침몰한 지 6일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여기저기 뜯겨 나간 선체의 모습은 지난달 30일 오전 3시44분쯤 제주항 서방파제에 부딪힌 충격을 가늠케 했다.
선미에는 육안으로 확인되는 추가 시신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선미는 사고 당시 선원 5명이 갇혀있던 선실이 있는 곳이다.
지난달 29일 오후 7시44분쯤 제주항 북서쪽 약 2.6㎞ 해상에서 전복사고가 발생할 당시 선원 5명(한국인 2, 인도네시아인 3)은 선실에 있었다.
이들은 30일 새벽 선체가 서방파제에 부딪혀 파손되기 전까지 생존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실종자 일부가 선미에 남아있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사고 당시 조타실에 있다가 연락이 끊긴 나머지 한국인 선원 2명은 앞서 지난달 31일과 지난 3일 차례로 제주항 인근 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제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4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5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6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7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8
1·29 공급대책에 지자체 공개 반발…특별법 통과 분수령될 듯
9
“배달시 여러 층 누르지 마세요” 엘리베이터 안내문에 시끌
10
이웃집 수도관 내 집에 연결…몰래 물 끌어다 쓴 60대 벌금형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7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8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9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10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4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5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6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7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8
1·29 공급대책에 지자체 공개 반발…특별법 통과 분수령될 듯
9
“배달시 여러 층 누르지 마세요” 엘리베이터 안내문에 시끌
10
이웃집 수도관 내 집에 연결…몰래 물 끌어다 쓴 60대 벌금형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7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8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9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10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인스타는 마약이다” 법정에 선 메타[딥다이브]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