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30인 이하 中企 ‘퇴직연금 적립금’ 3조 돌파…가입자 40만명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11 11:06
2020년 12월 11일 11시 06분
입력
2020-12-11 11:05
2020년 12월 11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사업 10주년 및 3조 달성 기념식
중소·영세 사업장에 대한 퇴직연금제도 도입이 꾸준히 늘면서 올해 누적 적립금이 3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퇴직연금 가입 중소·영세 사업장은 8만4000개소, 가입자는 40만명으로 현재까지 적립금은 총 3조200억원이다.
앞서 공단은 퇴직급여 체불 가능성이 높고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노동 취약계층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2010년 12월 4인 이하 사업장을 시작으로 퇴직연금사업을 운영해왔다. 이후 2012년 7월 30인 이하 사업장까지 그 대상을 확대했다.
그 결과 30인 이하 사업장의 퇴직연금제도 도입률은 2010년 5.7%에서 2018년 24.0%로 약 4.2배 증가했다. 적립금도 2016년 7월 1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2018년 11월 2조원을 달성했다.
다만 300인 이상 사업장의 퇴직연금제도 도입률이 2018년 91.4%인 것과 비교하면 여전히 저조한 수치다.
이에 공단은 중소·영세 사업장의 퇴직연금제도 도입을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한편, 사업장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퇴직연금 총비용 부담률(0.45%)은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최저인 0.08%로 낮췄다.
공단은 아울러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 도입’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는 노사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기금제도운영위원회 결정에 따라 적립금을 보다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운용하는 제도다.
강순희 공단 이사장은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가 도입된다면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노동계층의 사회안전망 확보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공단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컨벤션센터에서 ‘퇴직연금 사업 10주년 및 3조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과 우리은행, 삼성화재, 교보생명 등 자산관리기관 대표들이 최근 격상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기념식을 함께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2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3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4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5
트럼프 막내아들, 13만원짜리 ‘검은색 백팩’ 고집하는 이유는
6
고법,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 기각
7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10
끝난게 아닌데…‘우승 세리머니’ 하다 역전당한 마라토너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8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9
‘중량급’ 송영길-이광재 공천 띄운 鄭, 김용 관련해선 “노코멘트”
10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2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3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4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5
트럼프 막내아들, 13만원짜리 ‘검은색 백팩’ 고집하는 이유는
6
고법,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 기각
7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10
끝난게 아닌데…‘우승 세리머니’ 하다 역전당한 마라토너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8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9
‘중량급’ 송영길-이광재 공천 띄운 鄭, 김용 관련해선 “노코멘트”
10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브런슨,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질러선 안돼”
李 베트남 동포 간담회 “최고 수준의 양국 관계를 전략적 수준으로 발전”
김진태, 장동혁에 “결자해지 필요…멋진 장동혁으로 돌아가 주셨으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