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만나는 여자 더 있지?” 불륜남 모텔 살해…징역 20년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10 15:59
2020년 12월 10일 15시 59분
입력
2020-12-10 15:58
2020년 12월 10일 15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다른 여성과 외도 의심해 모텔서 살해
法 "직접적 살해동기 허망…계획 범죄"
불륜관계에 있던 남성이 외도하는 것으로 의심해 모텔에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유영근)는 10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모(40)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 8월25일 자신과 불륜관계이던 피해자 A씨가 또 다른 여성과 외도하고 있다고 의심해 모텔에서 수면제를 탄 커피를 먹인 뒤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김씨는 청소대행업체에서 만난 유부남 A씨와 지난 3월부터 교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A씨가 처에게 자신과의 외도 사실이 발각되며 관계를 정리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우연히 본 A씨와 처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에서 자신 외에 또 다른 여성과 만나온 정황을 의심하며 살해를 결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미리 수면제를 처방받은 후 마지막으로 모텔에 갈 것을 요구했고, A씨가 잠든 사이 살해한 것으로 확인됐다.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은 김씨와 A씨의 불륜관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김씨의 직접적인 살인 동기가 허망하기 그지없고, 범행 내용은 계획적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 사건 범행으로 A씨의 유족들은 평생 치유하기 어려운 극심한 정신적인 충격과 고통을 입었음에도 김씨는 그 피해를 배상하고 위로하기 위한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A씨의 유족들은 김씨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면서 “이런 사정을 감안하면 김씨에게는 그 죄책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결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검은 양복’ 입고 던진 박찬호…“화재 참사 애도”
2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3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4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5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6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7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8
엄지원 “단종 시신 수습한 엄흥도 후손…영월 엄씨 31대손”
9
“노래가 다시 재밌어져”…서로 일으켜 세운 두 락커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10
후티 반군, 이란 전쟁 발발 후 이스라엘 첫 공격…홍해까지 막히나
1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2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5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6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7
北, 평안북도 구성에 대규모 드론 제조 공장 들어선 듯-38노스
8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9
“관악산 가면 운 풀린대”…2030 우르르 몰리자 등산템도 불티 [요즘소비]
10
2차 최고가 첫날 주유소 3700곳 인상… 휘발유 하루새 20원 뛰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검은 양복’ 입고 던진 박찬호…“화재 참사 애도”
2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3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4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5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6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7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8
엄지원 “단종 시신 수습한 엄흥도 후손…영월 엄씨 31대손”
9
“노래가 다시 재밌어져”…서로 일으켜 세운 두 락커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10
후티 반군, 이란 전쟁 발발 후 이스라엘 첫 공격…홍해까지 막히나
1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2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5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6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7
北, 평안북도 구성에 대규모 드론 제조 공장 들어선 듯-38노스
8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9
“관악산 가면 운 풀린대”…2030 우르르 몰리자 등산템도 불티 [요즘소비]
10
2차 최고가 첫날 주유소 3700곳 인상… 휘발유 하루새 20원 뛰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별세…남은 생존자 5명뿐
타이거 우즈, ‘음주 혹은 약물운전’ 혐의로 체포돼 구금
트럼프 이어 푸틴도 5월에 방중?…“미·러 연쇄 방문한다면 이례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