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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에도 광화문 일대 ‘차벽·검문’…개천절보다 완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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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9 10:50
2020년 10월 9일 10시 50분
입력
2020-10-09 10:49
2020년 10월 9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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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시청광장 인근 등 도심 차벽 설치
인도에는 폴리스라인…이동, 집합 등 통제
광화문광장 주변엔 차벽 대신 울타리 설치
차량·보행 이동 비교적 원활…경로 안내 등
한글날인 9일 서울 도심에 ‘경찰 차벽’이 재현됐다. 경찰은 보수단체 등이 예고한 집회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등에 대비하기 위해 곳곳에 차벽, 울타리 설치 등 차단 조치에 나섰다.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과 중구 시청광장 등 일대에는 경찰 차벽과 울타리 등 물리적 차단 장비가 대거 배치됐다. 차벽은 도로와 인도 경계를 막는 방식으로 설치됐고, 인도에도 폴리스라인이 들어섰다.
경찰의 한글날 집회 차단 수준은 개천절 대비 대체로 완화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른바 3중 차단 개념 검문은 유지됐으나 시 경계 통제가 완화되는 등의 조치가 취해졌다고 한다.
도심 차벽 설치 또한 완화됐으며, 차량 통행로나 시민 보행로의 경우에도 개방 폭이 넓어졌다. 실제로 광화문광장 등 주요 통제 지역 차량·보행 이동은 더디지만 비교적 원활한 편이었다.
광화문광장 주변에는 지난 3일 개천절과는 달리 차벽 대신 울타리가 들어섰다. 주변 통행은 울타리를 통해 형성한 보행로를 통해 이뤄졌다.
광장 주변을 통행하는 시민들에겐 ‘이동 경위 및 목적지’에 대한 물음이 있었고, 답변한 경우 경로 안내가 이뤄졌다. 안내 경찰관은 곳곳에서 시민 통행 지원 활동을 전개하는 모습이었다.
서울 도심 진입 지역에는 검문 병력이 배치됐다. 숭례문 인근, 시청 인근 등에 배치된 경찰은 도로를 지나는 차량 양태를 유심히 관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지역 신고 집회는 지난 7일 낮 12시 기준 1210건이다. 이 가운데 10인 이상 주요 도심권 집회 36건, 기타지역 집회 32건 등에 대해서는 모두 금지통고가 이뤄졌다.
8·15비상대책위원회 등 일부 단체는 옥외집회 금지처분에 대한 집행정지를 신청했으나, 전날 서울행정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경찰은 도심 내 불법 집합과 방역 대응 차원에서 물리적 차단 등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대응을 위해 동원된 경찰력은 개천절 행사 때 수준인 187개 중대 수준으로 파악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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