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강서구 어린이집 확진자 7명 늘어…총 8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9-23 19:33
2020년 9월 23일 19시 33분
입력
2020-09-23 19:30
2020년 9월 23일 19시 30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3일 서울 강서구 어린이집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오후 6시 사이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2명이다. 이로써 서울 누적 확진자는 5088명이 됐다.
감염 경로별로 보면, 강서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가 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로써 강서구 어린이집 관련 누적 환자는 총 8명이 됐다.
관악구 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3명이 늘어난 18명이 됐다.
영등포구 LG트윈타워 관련 환자는 2명이 늘어 4명이 됐고,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 관련 환자도 2명이 늘어 19명이 됐다.
관악구 지인모임, 강남구 통신판매업, 종로구청 관련 확진자는 각 1명씩 늘었다.
경로를 확인 중인 환자는 8명이고, 산발적 확진 사례 등으로 구성된 환자는 7명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장원재]관광객도 SNS 5년 치 검사하겠다는 美
[광화문에서/황형준]초유의 전직 수장 고발로 갈등만 키운 감사원 TF
해군, 23일에 하반기 독도 방어 훈련 시행…日 반발 수위 주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