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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청과물시장 대형 화재…“명절상품 다량 적재”
뉴스1
업데이트
2020-09-22 11:03
2020년 9월 22일 11시 03분
입력
2020-09-21 06:52
2020년 9월 21일 0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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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21일 오전 4시 32분께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청량리 청과물 시장에서 점포 10여개가 불에 타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이날 오전 4시54분 발령하고 현장에 인력 129명과 소방 차량 33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불은 청과물시장 내 냉동창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청 관계자는 “추석 명절 대비 상품이 다량 적재돼 있어 진화에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청량리 청과물 시장에는 모두 67개 점포가 장사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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