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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앞바다서 6.9m 밍크고래 잡혀…1억800만 원에 팔려
뉴스1
업데이트
2020-06-01 17:00
2020년 6월 1일 17시 00분
입력
2020-06-01 16:59
2020년 6월 1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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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밤 바다의 로또로 불리는 길이 6.9m의 대형 밍크 고래가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양포리 앞 87km해상에 쳐둔 통발 그물에 걸려 죽어 있는 것을 통발어선 A호 선장이 해경에 신고했다. (포항해양경찰서제공)2020.6.1/© 뉴스1
‘바다의 로또’로 불리는 대형 밍크고래 1마리가 1억여원에 팔렸다.
1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포항시 남구 장기면 양포리 동쪽 87km 해상에서 길이 6.9m 밍크고래 1마리가 통발그물에 걸려 죽은 것을 통발어선 A호 선장 등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고래에 작살 등의 흔적이 없어 유통증명서를 발급했으며, 31일 경주시 양포수협을 통해 1억800만원에 팔렸다.
(포항=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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