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김천 33.4도…대구·경북 대부분 30도 웃돌아 올 들어 최고
뉴시스
업데이트
2020-05-01 16:46
2020년 5월 1일 16시 46분
입력
2020-05-01 16:45
2020년 5월 1일 16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북 동해안·내륙 일부는 33도 이상 기록
내일부터 점차 흐려지며 3일 새벽부터 비
대구, 김천, 울진 등 대구·경북 24개 시·군 중 19곳에서 낮 최고기온이 올 들어 가장 높게 나타났다.
1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이 김천 33.4도, 구미 32.9도, 울진 32.8도, 상주 31.8도, 대구 31.3도를 기록했다.
이는 대구·경북지역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낮 동안 강한 햇볕으로 지면이 가열된 가운데 일본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는 이동성 고기압 후면에서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와 기온이 더욱 높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초여름의 낮 기온은 따뜻한 남서풍이 불며 오는 2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6~11도 이상 높지만 오늘보다 2~3도 낮은 26도~30도로 예측됐다.
일요일인 오는 3일에는 남부지방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대구와 경북에는 비가 내리겠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대구와 경북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는 3일 비가 내리기 전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작은 불씨가 쉽게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특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구=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명횡사’ 박용진, 정봉주에 결선 패배… ‘친명횡재’ 논란 대장동 변호사 경선 승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공기관 사칭 스미싱 20배 폭증… 내 보이스피싱 ‘방어력’은?
러, 한국인 간첩혐의 첫 구금…“국가기밀 외국에 넘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