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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환자 59→63명…중증 이상 100명 육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3-14 15:04
2020년 3월 14일 15시 04분
입력
2020-03-14 14:56
2020년 3월 14일 14시 56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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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자중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이상으로 판단되는 환자가 1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가 14일 브리핑에서 상태가 위중한 환자 수가 전날보다 4명 늘어 63명이라고 밝혔다.
위중 상태인 환자는 인공심폐기인 에크모(ECMO) 또는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다.
산소 마스크를 쓰거나 열이 38.5도 이상인 중증환자 수는 전날 대비 3명 감소한 29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중증 이상 확진환자 수는 총 92명이다.
곽진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환자관리팀장은 “기계호흡을 하거나 인공호흡을 하는 위중 상태인 환자 수는 63명이며, 중증환자 수는 29명”이라고 설명했다.
중증 이상 환자들 중에선 소아 혹은 청소년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중증 이상 환자는 이달 3일 41명이었지만 6일 57명, 9일 65명 등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중증 이상인 환자가 93명에 이르기도 했다.
위중 환자는 이날 4일 25명이었으나 8일 36명, 12일 59명 등으로 증가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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