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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밤사이 31명 확진, 국내 총82명…신천지 23명 등 대구경북 30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2-20 11:58
2020년 2월 20일 11시 58분
입력
2020-02-20 10:03
2020년 2월 20일 10시 03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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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 News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환자가 82명으로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일 오전 9시 기준 확진자 3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새로 확인된 환자 31명 중 30명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나왔다. 나머지 1명은 서울에서 확인됐다.
대구·경북 지역 30명 중 23명은 ‘슈퍼 전파자’로 꼽히고 있는 31번째 환자가 다니던 대구 신천지예수교회 발생 사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명은 경북 청도 소재 의료기관(청도 대남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기타 5명은 31번째 환자와 연관성을 조사 중이다.
서울 지역 1명은 폐렴 환자로 종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거쳐 확진됐다.
국내 총 환자 수는 82명으로 늘었다. 이중 66명은 격리 중이고, 16명은 퇴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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