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종코로나 확진자 방문에…신라면세점 서울점, 임시 휴업 돌입
뉴스1
입력
2020-02-02 09:15
2020년 2월 2일 09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라면세점 서울 점 ©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에 신라면세점 서울점이 임시 휴업에 돌입했다.
호텔신라는 2일 신라면세점 서울점의 임시 휴업을 결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12번째 확진자가 서울점을 방문한 데 따른 것이다.
임시 휴업 종료일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방역 등을 실시하고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앞서 신라면세점은 지난 메르스 사태 때도 임시 휴업을 한 바 있다. 이번 휴업도 메르스 사태 당시 만들어 놓은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판단에 따라 임시 휴업을 결정했다”며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때 영업을 다시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류중일 아들 이혼소송 중 집에 설치된 카메라?…설치자는 전 처남
한화 김동선 ‘파이브가이즈’ 600억대 매각… 3배 차익
필로폰 66만 명 분 국내 반입 시도한 중국인 징역 15년 확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