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마스크 쓴 명동 음식점 종업원
동아일보
입력
2020-01-30 03:00
2020년 1월 30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2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음식점. 점원이 흰 마스크로 코와 입을 가린 채 음식을 나르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우한 폐렴
#코로나 바이러스
#명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리산 천왕봉-제주 김녕해변… 바다부터 산까지 훌쩍 드라이브
[김순덕의 도발] ‘장동혁의 국힘’ 바닥 아직 멀었다
송언석 “민주당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특검 수사의지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