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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 8주 데이트 폭력’ 혐의 유명 BJ, 잠적 5개월 만에 영화관서 체포
뉴스1
업데이트
2019-12-04 09:50
2019년 12월 4일 09시 50분
입력
2019-12-04 09:37
2019년 12월 4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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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아온 유명 인터넷 방송 BJ가 잠적 5개월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한 A씨(26)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인천시 남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여자친구 B씨(20대)를 수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당시 전치 8주의 치료를 요하는 진단을 받았다.
A씨는 B씨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의 출석 요구에 5개월째 불응하다 추적에 나선 경찰에 의해 지난 2일 서울 서초구의 한 영화관에서 체포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A씨를 검거한 서울 서초경찰서로부터 신병을 넘겨받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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