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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40대 남성, 친형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져
뉴시스
입력
2019-10-08 10:32
2019년 10월 8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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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40대 남성이 자신의 친형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구 수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0시2분께 수성구 범물동의 아파트에서 A(49)씨가 자신의 형이 휘두른 칼에 턱 부위 등을 찔렸다.
이웃의 신고를 받은 119구급대가 아파트에 도착했으나 A씨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경찰은 A씨의 형인 50대 남성을 살인 혐의로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으로 자세한 경위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대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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