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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선재도 해변서 부패 심한 40대 남성 시신 발견
뉴스1
입력
2019-10-07 11:21
2019년 10월 7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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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인천시 옹진군의 선재도 인근 해변에서 4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중이다.
7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전 6시13분쯤 인천시 중구 선재도의 한 오토캠핑장 인근 해변에서 A씨(41)가 숨진채 발견됐다.
신고자는 “산책 중 사람이 해변에 쓰러져 있어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심하게 부패된 상태로 발견됐다.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은 A씨의 지문을 채취해 거주지가 경상북도 김천인 것을 확인한 상태다.
해경은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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