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자동차 뒷바퀴에 ‘붉은 욱일기’ 낙서 테러…경찰 용의자 추적 중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30 17:28
2019년 8월 30일 17시 28분
입력
2019-08-30 17:27
2019년 8월 30일 17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차량 뒷좌석 문·뒷바퀴 욱일기 낙서
'아베 만세 일본에 감사하라' 문구도
서울의 한 회사 건물에 주차된 차량에 누군가 욱일기 낙서와 ‘일본 천황 만세’ 등의 글귀를 남긴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30일 오전 8시50분께 용두동 소재 한 회사에 주차된 폭스바겐 차량에서 이같은 낙서 등이 발견됐다는 차주의 신고를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차량의 왼쪽 뒷좌석 문과 뒷바퀴에선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낙서가 빨간색 스프레이로 그려진 채 발견됐고, ‘일본 천황 만세 아베 만세 일본에 감사하라’라는 문구도 같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CCTV 등을 바탕으로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의제 무관’ 이유로 필버 중단 전례 없어… 추미애 노래 부르기도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최대 200만→1000만 원으로 확대…행정처분 강화
12·3 비상계엄 1년…국민 80% “계엄 이후 국힘 대응 부적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