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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호텔서 20~30대 남성 3명 숨진 채 발견…“타살 혐의점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19-07-08 18:00
2019년 7월 8일 18시 00분
입력
2019-07-08 17:59
2019년 7월 8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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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인천의 한 호텔에서 20~30대 남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께 인천시 중구 운서동 한 호텔 객실에서 A씨(38)와 B씨(25), C씨(30)가 숨져 있는 것으로 호텔 직원이 발견했다.
이들은 각각 봉투를 뒤집어 쓴 채 숨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제주도, B씨는 부산, C씨는 부천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함께 2~3일 전 이 호텔에 숙박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호텔 직원은 경찰 조사에서 “퇴실 시간이 지났는데도 나오지 않아 객실을 찾았다가 A씨 등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 등의 관계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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