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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작은더위 ’소서‘ 낮 최고기온 33도…전날보다 3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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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7 10:01
2019년 7월 7일 10시 01분
입력
2019-07-07 09:54
2019년 7월 7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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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작은 더위’를 뜻하는 소서(小暑)인 7일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3도가량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로 평년(19~21도)과 비슷하지만, 낮 최고기온은 22~33도로 평년(25~29도) 수준을 웃돌겠으며 전날(24~36도)보다 약 3도 낮겠다.
이날 주요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32도 Δ인천 31도 Δ춘천 33도 Δ강릉 23도 Δ대전 33도 Δ대구 27도 Δ부산 25도 Δ전주 31도 Δ광주 31도 Δ제주 27도 등으로 예상된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에는 9일까지, 충청도에서는 이날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이날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다.
또 남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흐리고 밤 9시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 대기질은 청정하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전 권역의 미세먼지 예보등급은 ‘좋음’~‘보통’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 확산이 원활하여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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