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수원 “한빛 1호기 수동정지는 미흡한 대응이 원인 머리 숙여 사과”
뉴시스
입력
2019-05-27 17:21
2019년 5월 27일 17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원안위 조사 결과에 따라 종합대책 마련하고 적극 시행하겠다" 약속
한국수력원자력㈜가 지난 10일 발생한 한빛원전 1호기 ‘원자로 수동정지’ 사건과 관련해 광주·전남 지역민들에게 공식적인 사과 입장을 표명했다.
한수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빛1호기 사건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최근 문제가 된 격납건물 내부철판(CLP) 부식과 화재 발생 등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한수원은 “연이은 사건으로 지역사회에서 원전에 대해 많은 우려의 시각을 갖고 계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원전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한수원 임직원 모두는 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자성했다.
이어 “한빛 1호기 사건은 정비를 마치고 재가동을 위한 성능시험 중 부적절한 제어봉 인출과 정비원의 제어봉 조작 그리고 운영기술지침서에 대한 사전 인지 부족 등 중요 설비를 담당하는 한수원의 미흡한 대응으로 발생했다”고 잘못을 시인했다.
그러면서 “현재 진행 중인 원자력안전위원회 특별조사 결과에 따라 관련자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또 “원안위의 명확한 원인규명을 통해 발전소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설비운영 지침·절차의 개정과 성능시험 시 모니터링 강화를 포함한 근본적이고도 실효성 있는 종합대책을 마련해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수원 임직원 모두는 이번 사건의 중대성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철저한 반성과 성찰을 통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원전의 안전성 제고에 대한 지역사회의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임직원 모두는 각자의 위치에서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지역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영광=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2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3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연봉 100배 스카우트 거절…EBS 1타 강사, 교실에 남은 이유
6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7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8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9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10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3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4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5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6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7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8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던 슈카, 이제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2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3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연봉 100배 스카우트 거절…EBS 1타 강사, 교실에 남은 이유
6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7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8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9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10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3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4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5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6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7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8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던 슈카, 이제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홍준표 “김건희, 방조범으로 처벌할 수 있는데 무죄…난해한 선고”
경찰, 쿠팡 본사 압수수색…김병기 ‘전 보좌진 인사상 불이익’ 청탁 관련
김경, 4차 경찰 조사 출석…”할 수 있는 건 성실히 수사 임하는 것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