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래층 오피스텔 턴 30대, ‘땀 방울’ 때문에 덜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27 14:15
2019년 5월 27일 14시 15분
입력
2019-05-27 13:25
2019년 5월 27일 13시 25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거지(오피스텔) 아래층에 있는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현금을 훔쳐 나온 30대 남성이 범행 과정에서 흘린 땀방울에 덜미가 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야간 건조물 침입·절도 혐의로 A 씨(38·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해운대구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A 씨는 지난달 13일 새벽 1시께 아래층에 있는 사무실에 침입해 현금 503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평소 대각선으로 내려다보이는 아래층 사무실 출입문 쪽을 훔쳐보거나 애완견을 산책시키면서 직원이 출입할 때 엿보는 방법으로 비밀번호를 익혀뒀다.
이후 사무실이 비어있는 심야에 침입해 1차로 현금을 갖고 나온 데 이어 다음 날 한 차례 더 들어가 그라인더로 금고를 절단하고 내부를 뒤졌으나 훔칠만한 물건을 발견하지 못해 미수에 그쳤다.
경찰은 현장 감식을 통해 A 씨가 금고를 따기 전 캐비닛을 열다가 흘린 땀을 채취했다. 이 땀에서 DNA를 확보한 경찰은 용의자를 A 씨로 특정하고, 통신영장을 발부받아 실시간 위치추적을 한 끝에 검거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월세와 통신비가 밀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절취한 현금 중 200만 원은 회수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2
“승우야 하늘나라서 잘 지내지?” 순직 아들에 눈물의 편지
3
모스크바 공항에 나타난 북한 청년들[주성하의 ‘北토크’]
4
세금 걱정은 덜고 월 배당은 따박따박[은퇴 레시피]
5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6
‘AI변압기’ 효성重 1년새 주가 8배로… 메타는 “내달 8000명 해고”
7
“노화 시력 되돌린다”…오메가3 아닌 ‘이 지방산’ 주목 [노화설계]
8
“길이 19m 거대 문어 존재 가능성”…백악기 바다 최상위 포식자였나
9
“너 덕분에 살았다”…구조견 껴안고 펑펑 운 빗속 산골 실종자
10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5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6
내란특검, ‘평양무인기 의혹’ 윤석열 1심 징역 30년 구형
7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8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9
장동혁, 사퇴론 일축 “지방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10
靑 “정동영 북핵 발언, 원래 韓美간 비밀인데 다른 데서 듣고 말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2
“승우야 하늘나라서 잘 지내지?” 순직 아들에 눈물의 편지
3
모스크바 공항에 나타난 북한 청년들[주성하의 ‘北토크’]
4
세금 걱정은 덜고 월 배당은 따박따박[은퇴 레시피]
5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6
‘AI변압기’ 효성重 1년새 주가 8배로… 메타는 “내달 8000명 해고”
7
“노화 시력 되돌린다”…오메가3 아닌 ‘이 지방산’ 주목 [노화설계]
8
“길이 19m 거대 문어 존재 가능성”…백악기 바다 최상위 포식자였나
9
“너 덕분에 살았다”…구조견 껴안고 펑펑 운 빗속 산골 실종자
10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5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6
내란특검, ‘평양무인기 의혹’ 윤석열 1심 징역 30년 구형
7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8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9
장동혁, 사퇴론 일축 “지방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10
靑 “정동영 북핵 발언, 원래 韓美간 비밀인데 다른 데서 듣고 말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맥주 마시면 기분 좋아지는 이유…알코올 말고 ‘이것’ 때문?
“응원소리 시끄럽다” 초등학교 운동회도 막는 민원
모스크바 공항에 나타난 북한 청년들[주성하의 ‘北토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