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퇴직 공무원 소유 소나무 납품 지시한 50대 공무원 항소 기각
뉴시스
입력
2019-05-07 11:49
2019년 5월 7일 11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군청이 발주한 숲 조성사업에 퇴직 공무원 소유의 소나무를 납품하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공무원의 항소가 기각됐다.
광주지법 제3형사부(항소부·부장판사 장용기)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전남 모 군청 소속 공무원 A(51·6급)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A 씨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7일 밝혔다.
재판부는 “원심과 비교해 항소심에서 특별히 새롭게 고려할 만한 양형 조건의 변화는 없다”며 A 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재직 중인 군청에서 발주한 숲 조성사업과 관련, 준공검사 등 공사 총괄 관리 업무를 담당했던 A 씨는 2017년 4월 공사 시공업자에게 퇴직 공무원 B 씨가 소유한 소나무 1그루를 2700만 원에 구매해 해당 공사에 납품하도록 한 혐의로 기소됐다.
같은 군청에서 근무하다 퇴직해 농원을 운영하던 B 씨는 자신이 소유한 소나무를 납품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을 A 씨에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A 씨는 공사를 낙찰받은 시공업자에게 ‘공사에 납품될 소나무 구입처는 이미 정해져 있으니 다른 곳은 알아보지 말라’는 전화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공업자는 A 씨의 요구를 거절할 경우 향후 불이익을 우려, B 씨 소유의 소나무를 구매해 공사에 납품했다.
1심은 “상급자였던 B 씨의 부탁과 함께 범행에 이르게 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은 참작할 만한 정상이다”고 봤다.
그러나 “A 씨의 직권남용 정도나 그 수단의 불법성이 가볍다고 보기는 어렵다. A 씨의 요구를 반영함으로써 설계 내용보다 근원 직경이 약 15㎝ 정도 작은 소나무가 납품, 공사의 하자가 발생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광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2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3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4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5
‘검은 양복’ 입고 던진 박찬호…“화재 참사 애도”
6
프로포폴 16병과 주사기 145개…가로등 박은 차에서 나온 것들
7
“책 리뷰-배당금으로 월 500만 원… 만족도 1000% ‘덕업’일치 은퇴생활”[은퇴 레시피]
8
“여성 성욕 낮은 이유 따로 있었다”…기존 통념 뒤집은 연구
9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10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1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2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5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6
“관악산 가면 운 풀린대”…2030 우르르 몰리자 등산템도 불티 [요즘소비]
7
北, 평안북도 구성에 대규모 드론 제조 공장 들어선 듯-38노스
8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9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10
“주차 단속 막아줬으니 2만원 달라”…무안 마을 이장 발언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2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3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4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5
‘검은 양복’ 입고 던진 박찬호…“화재 참사 애도”
6
프로포폴 16병과 주사기 145개…가로등 박은 차에서 나온 것들
7
“책 리뷰-배당금으로 월 500만 원… 만족도 1000% ‘덕업’일치 은퇴생활”[은퇴 레시피]
8
“여성 성욕 낮은 이유 따로 있었다”…기존 통념 뒤집은 연구
9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10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1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2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5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6
“관악산 가면 운 풀린대”…2030 우르르 몰리자 등산템도 불티 [요즘소비]
7
北, 평안북도 구성에 대규모 드론 제조 공장 들어선 듯-38노스
8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9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10
“주차 단속 막아줬으니 2만원 달라”…무안 마을 이장 발언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최고가 바뀐 당일 3700곳 우르르 올려…정부 “의심스런 주유소”
“관악산 가면 운 풀린대”…2030 우르르 몰리자 등산템도 불티 [요즘소비]
檢, 지난해 필리핀 해외 도피 사범 19명 검거… 3년 새 4배 늘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