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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천안 야산서 숨진 채 발견 남녀 ‘모자 관계’…극단적 선택 추정
뉴스1
업데이트
2019-05-02 17:02
2019년 5월 2일 17시 02분
입력
2019-05-02 16:42
2019년 5월 2일 1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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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 전경© 뉴스1
지난 3월 충남 천안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된 남녀는 모자 사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2일 서북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 부검 결과 A씨(47)는 자상으로 인한 과다출혈로 사망했으며, B씨(72·여)는 외상 흔적이 없었다.
경찰은 타살 혐의가 없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B씨의 경우 외상도 없고 독극물에 의한 사망도 아니다”며 “제 3자의 타살 혐의는 없어 보여서 사건을 종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3월 28일 오후 6시께 천안시 서북구 성거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조선족 출신으로 한국에 산 지 약 10여년 정도 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ㆍ충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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