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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흐리지만 낮 기온 올라…서울 23도
뉴시스
입력
2019-04-30 04:15
2019년 4월 30일 0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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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 기온보다 2~4도 높아
남해·제주 강풍…시설물 유의
미세먼지 전권역 '좋음'~'보통'
4월의 마지막 날인 30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오르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 기온이 20도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면서 조금 덥겠다”며 “내륙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정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기온은 평년(낮 최고 19~23도)보다 2~4도 가량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안만 평년보다 1~3도 낮을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19도, 수원 23도, 춘천 23도, 강릉 19도, 청주 24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1도, 부산 20도, 제주 19도로 예측된다.
기온은 오르지만 전국이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제주도와 경상동해안은 오전 6시 이후 비가 그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경남해안과 제주도가 10~30㎜, 경북남부동해안이 5~20㎜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초속 8~13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남부지방에도 바람이 초속 4~9m로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한다.
아울러 충청내륙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는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 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미세먼지는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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