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큰 일교차 계속…남부·영동 비소식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19 04:10
2019년 4월 19일 04시 10분
입력
2019-04-19 04:08
2019년 4월 19일 04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부 내륙 오후부터 빗방울
강원영동·경북 해안 새벽 비
중부지방, 구름 많다 맑아져
19일 남부 내륙 지방에는 오후 중에, 강원 영동과 경북 해안 지역에는 새벽에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중부지방은 오전 중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은 19일 “남부 내륙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강원 영동과 경북 해안은 새벽 3시~6시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측했다.
이어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다”고 덧붙였다.
19일 아침기온은 평년(최저 4~11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2~18도로 크겠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7도, 수원 9도, 춘천 7도, 강릉 9도, 청주 10도, 대전 11도, 전주 12도, 광주 10도, 대구 13도, 부산 11도, 제주 11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7도, 춘천 19도, 강릉 15도, 청주 20도, 대전 21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대구 17도, 부산 17도, 제주 20도다.
19일 동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0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해안가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해안에는 새벽 3시부터 오전 9시 사이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대기는 건조한 상태가 계속되겠다. 18일 오후 4시 기준 강원영동에는 건조경보가, 그 밖의 중부내륙과 경상도, 전남 광양 등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명문대 전문의라며 약 판 ‘AI 가짜의사’, 최대 5배 배상금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추가 인하 신중, 내년은 1번 예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