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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설화산 산불, 소방 “큰 불 잡았으나 잔불 남아 안심 못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04 14:10
2019년 4월 4일 14시 10분
입력
2019-04-04 14:03
2019년 4월 4일 14시 0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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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충남 아산시 설화산에서 4일 오전 11시 49분께 화재가 발생했다.(독자제공)ⓒ 뉴스1
4일 오전 충남 아산시 송악면 설화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큰 불은 잡힌 상황이지만 잔불이 남아 있어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충남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산불은 이날 오전 11시 49분경에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해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12시 55분경 큰 불을 잡았다.
오후 2시 현재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잔불을 끄고 있다. 아산소방서 관계자는 동아닷컴과 통화에서 “큰 불을 잡았지만 잔불이 남아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아산시는 “산불이 송악면과 온양6동으로 확산 중이니 인근 주민은 주의를 바란다”는 안전 안내문자를 보냈다.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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