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산 설화산 산불, 소방 “큰 불 잡았으나 잔불 남아 안심 못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04 14:10
2019년 4월 4일 14시 10분
입력
2019-04-04 14:03
2019년 4월 4일 14시 03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뉴시스
충남 아산시 설화산에서 4일 오전 11시 49분께 화재가 발생했다.(독자제공)ⓒ 뉴스1
4일 오전 충남 아산시 송악면 설화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큰 불은 잡힌 상황이지만 잔불이 남아 있어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충남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산불은 이날 오전 11시 49분경에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해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12시 55분경 큰 불을 잡았다.
오후 2시 현재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잔불을 끄고 있다. 아산소방서 관계자는 동아닷컴과 통화에서 “큰 불을 잡았지만 잔불이 남아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아산시는 “산불이 송악면과 온양6동으로 확산 중이니 인근 주민은 주의를 바란다”는 안전 안내문자를 보냈다.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복현 “다른 공직 갈 생각 없다…하반기면 후임 와도 무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검찰, ‘LH 감리 입찰 뇌물 수수’ 혐의 심사위원 구속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380조원 썼는데 0.72명…그 돈 다 어디로 갔나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