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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성복역 롯데몰 화재, 대응2단계 발령…올 6월 완공 예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27 17:28
2019년 3월 27일 17시 28분
입력
2019-03-27 17:21
2019년 3월 27일 17시 21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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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성복역 인근 롯데몰 신축공사장 화재 …대응2단계 발령, 불길 거세/트위터 캡처.
경기도 용인시 성복역 인근 대형 쇼핑몰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화에 나섰다.
27일 오후 4시 30분께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롯데몰 신축 공사현장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 9분여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50여 대와 인원 14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3단계로 확대한다.
화재가 발생하자 용인시청은 오후 4시50분경 “오늘(27일) 오후 4시 31분 수지구 성복역 인근 공사장 화재발생…인근 주민 피해 없도록 대피할 것”이라는 내용의 긴급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아직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온라인에는 성복역 인근 롯데몰 화재 현장 제보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
건물 중간에서 검붉은 불길이 검은 연기와 함께 솟아 오르고 있다.
대형 복합쇼핑몰 \'성복역 롯데몰\'은 2019년 6월 완공을 앞두고 있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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