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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산서 백골 시신 발견…2년 전 미귀가 40대 여성 추정
뉴스1
업데이트
2019-02-26 10:08
2019년 2월 26일 10시 08분
입력
2019-02-26 08:15
2019년 2월 26일 0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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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금오산에서 40대 여성으로 추정된 백골 상태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쯤 해빙기 낙석 점검을 하던 산악구조기관 관계자가 금오산 도립공원 790m 지점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을 발견, 신고했다.
시신은 뼈만 남은 정도로 부패한 상태이며, 옷가지 일부와 함께 발견됐다.
경찰은 발견된 옷이 2년 전 귀가하지 않은 한 여성의 복장과 유사한 것으로 보고 DNA 검사로 신원을 확인 중이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할 예정이다.
(구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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